“미국에서 뛰는 게 행복해요!” 여준석 꿈의 크기는 기록지에 드러나지 않았다! [시애틀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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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뛰는 게 행복해요!” 여준석 꿈의 크기는 기록지에 드러나지 않았다! [시애틀통신]

[OSEN=시애틀(미국), 서정환 기자] ‘한국농구 미래’ 여준석(23, 시애틀대) 꿈의 크기는 기록지에 드러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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