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대장동, 몰수 못하는 사건”...한동훈 “법원이 가능하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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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대장동, 몰수 못하는 사건”...한동훈 “법원이 가능하다고 판단”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대장동 개발 비리’ 범죄 피해액 환수를 놓고 11일 소셜미디어에서 공방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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