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원자력안전위원회 신임 위원으로 성게용 전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원장과 염학기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교수를 추천한다. 국민의힘은 원자력 분야 안전 규제 전문가와 기술개발 전문가를 추천해 이재명 정부의 원전 축소 정책에 대응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