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상] 아이돌부터 늦깎이까지…신인상 향한 다섯 남녀의 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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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영화상] 아이돌부터 늦깎이까지…신인상 향한 다섯 남녀의 레이스

제46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후보. (왼쪽부터 가나다 순으로) 박진영(하이파이브), 안보현(악마가 이사왔다), 안효섭(전지적 독자 시점), 정성일(전,란), 조유현(3670). 사진=스포츠조선DB, 조유현 계정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2025년 청룡 신인상 레이스는 딱 한 단어로 요약된다. 다양성. 아이돌에서 스크린으로 착륙한 얼굴들, TV와 OTT 최전선에서 바로 영화로 확장한 배우들, 마흔을 넘겨 '신인' 타이틀에 도전하는 늦깎이까지. 세대도 다르고, 걸어온 길은 제각각이지만, 모두가 단 하나의 문을 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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