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펍스토랑’ 이주빈 “29살 데뷔→단역 전전, 아르바이트로 버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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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펍스토랑’ 이주빈 “29살 데뷔→단역 전전, 아르바이트로 버텼다”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이주빈이 데뷔와 연기 생활의 진짜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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