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수의 KB’ 대 나머지 5팀의 도전.
16일 개막하는 2025-2026 여자 프로 농구의 화두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 통산 정규 리그 MVP(최우수선수)에 4번 뽑혔던 박지수는 지난 시즌 튀르키예 리그(갈라타사라이)를 경험하고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