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흘린 피 헛되지 않게 해줘 감사”

오늘의뉴스

“할아버지 흘린 피 헛되지 않게 해줘 감사”

8일 오후 부산 유엔기념공원을 찾은 콜롬비아 참전 용사의 후손 5명이 추모비에 헌화하고 있다. 비석엔 ‘자유를 위한 콜롬비아 사람의 죽음은 그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강지은 기자

“할아버지는 목숨을 걸고 한국을 지켰습니다. 할아버지에 이어 한국의 바다를 지키는 해군 장병들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0 Comments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