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인환 기자] UFC 헤비급 챔피언 톰 아스피날(32·영국)이 시릴 간과의 ‘악몽 같은 경기’ 이후 다시 복귀를 준비 중이다.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가 “영구적 손상은 없다”며 공식적으로 리매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히면서, 논란의 타이틀전은 새로운 장으로 접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