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 핫딜!] 임창정 소유 파주시 4층 건물 경매 개시…감정가는 60억원 책정 [땅집고] 주가 조작 연루 의혹 등에 휩싸여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가 최근 2년여 만에 재개한 가수 임창정(51). 그가 법인 명의로 2018년 매입했던 경기 파주시 문발동 60억원대 건물이 경매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건물은 지난 3월 임창정의 전 소속사가 경매를 신청했다가 취하했는데 이후 회사 경영난 등으로 은행 빚을 갚지 못하면서 6개월도 안돼 또 다시 경매에 넘어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