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무단 소액결제’ 범행에 사용된 불법 통신장비를 전달하거나 범죄수익을 세탁한 일당 3명이 추가로 구속됐다. 해당 사건으로 구속된 인원은 총 5명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