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인터뷰]울산 살린 이동경 갈비뼈 골절에도 풀타임, 노상래 "미안하다", 김은중 "결과 가져오지 못해 죄송"

오늘의뉴스

[현장인터뷰]울산 살린 이동경 갈비뼈 골절에도 풀타임, 노상래 "미안하다", 김은중 "결과 가져오지…

울산문수축구경기장/ K리그1/ 울산HDFC vs 수원FC/ 울산 이동경/ 구급차/ 부상/ 사진 김정수

[울산=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각본없는 드라마였다. 울산 HD가 먼저 포문을 열었다. 후반 1분이었다. 이청용의 도움을 받은 루빅손이 '벼락 왼발포'로 골네트를 찢었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