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에 여권 인사도 놀란 듯. 李 대통령 ‘재판 리스크’ 방어하던 그들도 처음 보는 초식?
○장관급 지낸 여성은 금거북이, 국힘 의원 배우자는 명품 손가방 김건희 여사에게 선물. 여사님들끼리는 원래 이러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