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수형 기자]배우 공효진과 가수 현아가 각각 다른 방식으로 자신을 둘러싼 루머를 잠재우며 화제를 모았다. 공효진은 자연스러운 일상 사진으로 임신설을 ‘해프닝’으로 마무리했고, 현아는 솔직한 체중 공개로 근거 없는 억측을 ‘직격 일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