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국방부는 빅토르 고레미킨 국방부 차관이 최근 북한 평양을 방문해 노광철 북한 국방상과 만나 군사 정치 협력 발전을 논의했다고 8일(현지시각) 밝혔다. 고레미킨 차관이 이끄는 러시아 군사대표단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평양을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