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펩, 축하해" 클롭이 보낸 '1000번째 경기' 축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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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펩, 축하해" 클롭이 보낸 '1000번째 경기' 축하 메시지

[OSEN=정승우 기자] 위르겐 클롭(58) 전 리버풀 감독이 오랜 라이벌 펩 과르디올라(54) 맨체스터 시티 감독에게 따뜻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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