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타블로, 유서 썼다 "♥강혜정-딸 하루 위해"[SC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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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타블로, 유서 썼다 "♥강혜정-딸 하루 위해"[SC리뷰]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에픽하이 타블로가 유서를 썼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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