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왕배로 커리어 첫 우승' 박지성, “오른쪽에서 뛰고 싶다” 박지성의 한마디, 교토 첫 정상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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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왕배로 커리어 첫 우승' 박지성, “오른쪽에서 뛰고 싶다” 박지성의 한마디, 교토 첫 정상등극

[OSEN=우충원 기자] 박지성(43)의 첫 우승에는 숨겨진 이야기가 있었다. 일본 매체가 교토 상가 시절 그의 포지션 전환과 팀 전술 변화의 결정적 순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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