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물건을 구매하다 보면 제품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구매를 망설이는 때가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차원(3D) 기술을 활용해 제품을 실감 나게 보여주는 스타트업이 등장했다. 이도해 미타운 대표는 “미타운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3D 콘텐츠를 만들어 이커머스 산업에 보급하는 스타트업”이라고 정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