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도, 까도 산더미처럼 쏟아졌다… 5시간 작업해 0.5㎏… 1500원 벌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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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도, 까도 산더미처럼 쏟아졌다… 5시간 작업해 0.5㎏… 1500원 벌었네

지난달 27일 경남 통영 용남면에 있는 굴 박신장에서 본지 조유미 기자가 껍데기 붙은 ‘각굴’을 까고 있다. 각굴은 까도 까도 쏟아졌다. /이건송 영상미디어 기자

굴 껍데기와 씨름하다 끝내 가장자리를 박살 냈다. 옆자리 언니는 3초에 하나씩 굴을 깠다. 수달도 저렇게는 못 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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