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현 울린 투런 홈런' 박동원, 이제는 한 팀이다 “잘 던질 수 있도록 힘 모으겠다” [오!쎈 고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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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 울린 투런 홈런' 박동원, 이제는 한 팀이다 “잘 던질 수 있도록 힘 모으겠다” [오!쎈 고척]

[OSEN=고척,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박동원(35)이 한화 이글스 김서현(21)의 반등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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