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승 올스타→팔꿈치 수술→1년 재활→복귀 후 또 수술→방출 엔딩, 다저스가 키운 유망주 모두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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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승 올스타→팔꿈치 수술→1년 재활→복귀 후 또 수술→방출 엔딩, 다저스가 키운 유망주 모두 떠나다

[OSEN=한용섭 기자] LA 다저스는 40인 로스터를 정리하며 투수 토니 곤솔린을 지명양도로 방출했다. 워커 뷸러, 더스틴 메이에 이어 다저스가 드래프트에서 뽑아 키워온 유망주 선발투수가 또 떠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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