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공 치지 말라고 했는데…” 왜 박동원 체코전 출장하지 않을까, 한화 160km 파이어볼러 상대로 무리했나 [오!쎈 고척]

오늘의뉴스

“빠른 공 치지 말라고 했는데…” 왜 박동원 체코전 출장하지 않을까, 한화 160km 파이어볼러 상대로 무리했나 [오!쎈 고척…

[OSEN=고척,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박동원(35)이 손목 상태가 좋지 않지만 대표팀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0 Comments
포토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