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준혁 의장, 넷마블·코웨이 3분기도 쌍끌이 성공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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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준혁 의장, 넷마블·코웨이 3분기도 쌍끌이 성공 입증

방준혁 의장./넷마블 제공

‘이종산업의 혁신가’로 불리는 방준혁 의장이 이끄는 넷마블과 코웨이가 각각 6일과 7일, 2025년 3분기 깜짝 실적을 발표했다. 넷마블은 3분기 만에 작년 연간 영업이익(2156억원)을 넘어선 2417억원을 기록했으며, 매출 역시 누적 2조원을 돌파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코웨이 역시 3분기 매출 1조2544억원, 영업이익 2431억원을 달성하며 매 분기 자체 실적을 경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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