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만원에 풀려난 ‘프린스그룹’ 비서…활짝 웃는 모습에 ‘공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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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만원에 풀려난 ‘프린스그룹’ 비서…활짝 웃는 모습에 ‘공분’

대만 검찰이 캄보디아의 악명 높은 범죄 조직의 배후로 알려진 ‘프린스그룹(Prince Group)’의 대만 내 거점을 압수수색한 가운데, 피의자 중 한 명이 활짝 웃는 장면이 공개돼 현지 여론의 공분을 사고 있다.

프린스그룹 대만 거점의 비서 류춘위가 법정을 나서며 웃고 있다./대만 뉴스채널 중톈(中天·CTI)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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