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기업이 1조 투자 공언했던 '제주 유령병원', 204억원에 새 주인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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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기업이 1조 투자 공언했던 '제주 유령병원', 204억원에 새 주인 찾아

[땅집고] 제주헬스케어타운 핵심 인프라 시설로 계획했지만 경매로 넘어간 ‘우리들녹지국제병원’이 이달 약 204억원에 새 주인을 찾았다. 낙찰자는 부산·경남지역에서 부민병원을 운영 중인 인당의료재단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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