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계 미투 1호' 이명행, 이름 바꿨지만 들통…'복귀 도와준' 극단 측 "책임 통감" 사과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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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계 미투 1호' 이명행, 이름 바꿨지만 들통…'복귀 도와준' 극단 측 "책임 통감" 사과 [핫피플]

[OSEN=장우영 기자] ‘연극계 미투 1호’ 불명예를  배우 이명행이 개명 후 복귀를 시도하려 했지만 불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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