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이어져온 구글과 에픽게임즈 간 안드로이드 앱 수수료 분쟁이 종결됐다. 에픽게임즈는 구글이 앱 내 결제에 15~30%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구조에 반발하며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