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선수되겠습니다" 눈물로 다짐한 19세 슈퍼루키…KS →태극마크, '선물' 같은 경험은 알차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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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선수되겠습니다" 눈물로 다짐한 19세 슈퍼루키…KS →태극마크, '선물' 같은 경험은 알차게 남았…

3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5차전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한화 정우주가 숨을 고르고 있다. 대전=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5.10.31/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우승 축포가 터지는 야구장. 정우주(19·한화 이글스)는 끝내 눈물을 참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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