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 급락하다 동학개미 덕에 4000선 겨우 방어. 주가 지수와 연동된 지지율, 與는 가슴 쓸어내릴 만.
○김건희 여사, 재판에서 “샤넬 가방 두 차례 받았다” 인정. 하늘의 그물은 거짓말을 빠트리지 않는 법이거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