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동료에게 조롱당했나…" '역대급 배신자' 욕먹으면서 떠난 후폭풍, 맥 앨리스터 세리머니→알렉산더-아놀드 저격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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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동료에게 조롱당했나…" '역대급 배신자' 욕먹으면서 떠난 후폭풍, 맥 앨리스터 세리머니→알렉산더-아놀드…

사진=EPA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레알 마드리드)가 친정팀 방문에 제대로 야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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