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국 군의 ‘평양 무인기 침투’ 작전과 관련해 윤석열 전 대통령 등의 ‘외환죄’를 수사중인 조은석 내란특검팀이 늦어도 다음 주 중에는 수사를 마무리짓고 사건 관련자들을 재판에 넘길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