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이정 기자]국내 최초 출산 중계 버라이어티, TV CHOSUN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의 ‘아빠즈’ 출산 특파원 박수홍&손민수가 ‘66억 다둥이’의 막내인 다섯째 아기 출산 현장을 직접 찾아가 탄생의 기쁨을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