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나연 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인 발레무용가 윤혜진이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의 연이은 배송지연에 고개 숙였다.
4일 윤혜진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업체에서 이렇게 연락이 왔습니다. 너무 죄송합니다.. 진짜 드릴 말씀이 없네요"라며 사진을 업로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