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지는 특급 좌완, 쉬지 않고 던지며 답을 찾는다…롯데도, 김진욱도 포기하기는 이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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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지는 특급 좌완, 쉬지 않고 던지며 답을 찾는다…롯데도, 김진욱도 포기하기는 이르다

[OSEN=조형래 기자] 고교 최대어 투수가 벌써 프로 5년차가 됐다. 하지만 아직 5년 동안 이뤄놓은 것이 없다. 초특급 투수였던 과거는 잊은 지 오래, 그리고 팬들의 뇌리 속에서도 점점 잊혀져가고 있다. 그럼에도 포기할 수 없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투수 김진욱(23)은 여전히 쉬지 않고 답을 찾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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