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수 FA, 전 소속사 "지분 50% 유지 요구? 확인불가"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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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FA, 전 소속사 "지분 50% 유지 요구? 확인불가" [공식입장]

[OSEN=연휘선 기자] 그룹 엑소(EXO) 멤버 겸 배우 도경수가 FA가 된 가운데, 전 소속사가 지분 50% 유지 요구설에 대해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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