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착 외교’로 국제 사회 흔드는 ‘여자 아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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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착 외교’로 국제 사회 흔드는 ‘여자 아베’

트럼프(오른쪽)미국 대통령과 다카이치 일본 총리가 지난달 28일 가나가와현 미군 요코스카 기지에 정박 중인 조지워싱턴호에 승선해  연설하고 있다. 트럼프와 다카이치의

지난 10월 2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일 당시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 모습이 화제다. 트럼프 왼팔을 꽉 껴안은 채 함께 이동하고, 핵 항모 조지워싱턴호에 동행했을 때는 깡충깡충 뛰고 두 팔로 환호하는 AKB48(아이돌 그룹) 스타일 ‘안무’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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