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에 도움되는 선수 되겠다고 했는데 …" 눈물과 자책으로 마쳤다. 33SV에도 웃지 못한 시즌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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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에 도움되는 선수 되겠다고 했는데 …" 눈물과 자책으로 마쳤다. 33SV에도 웃지 못한 시즌이라니…

3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LG와 한화의 한국시리즈 5차전. 한화 김서현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대전=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5.10.31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끝맺음을 잘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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