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강명의 근미래의 풍경] 딥페이크 시대, ‘인간 배우’만이 할 수 있는 연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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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명의 근미래의 풍경] 딥페이크 시대, ‘인간 배우’만이 할 수 있는 연기는?

‘STS(Science, Technology and Society·과학기술과 사회) SF’라는 이름으로 소설을 써온 장강명 작가가 멀지 않은 미래에 우리가 보게 될지도 모를 기묘한 풍경을 픽션으로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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