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아의 아트 스토리] [605] 스위스의 ‘튀르키예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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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아의 아트 스토리] [605] 스위스의 ‘튀르키예 화가’

장 에티엔 리오타르, 일곱 살이 된 마리아 프레데리케 판 레데-아틀로너의 초상화, 1755~1756년, 양피지에 파스텔, 54.9 × 44.8 cm, 로스앤젤레스, J. 폴 게티 박물관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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