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美 항공사에 인종차별 피해 사과받았다...“루머는 법적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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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美 항공사에 인종차별 피해 사과받았다...“루머는 법적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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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 국적 항공기에서 한국인 승무원을 요청했다가 승무원들로부터 불쾌한 응대를 받았다고 폭로한 그룹 씨스타 출신 소유(34)가 해당 항공사로부터 사과를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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