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묵은 경주 힐튼, ‘백악관 상황실’까지 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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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묵은 경주 힐튼, ‘백악관 상황실’까지 차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9~30일 묵었던 경주 힐튼호텔에 백악관 상황실까지 차려졌던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은 31일 오전 경주 힐튼 호텔 프레지덴셜 로열 스위트(PRS) 객실에 붙은 백악관 상황실 명패. 이곳이 백악관 상황실로 활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지난 29~30일 한국을 찾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묵었던 경주 힐튼 호텔에 백악관 상황실까지 차려졌다는 사실이 31일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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