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영화 USB’ 대북전단 강화도서 살포...경찰 “선교 목적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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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영화 USB’ 대북전단 강화도서 살포...경찰 “선교 목적으로 확인”

인천 강화군 전 지역이 대북전단 살포 금지 구역으로 설정됐다는 내용이 담긴 현수막이 걸려 있다. / 뉴스1

지난 6월 인천 강화도에서 풍선과 페트병 등을 이용한 대북 전단 살포 시도가 잇따른 가운데 경찰은 모두 ‘선교 목적’으로 결론지었다. 북한 체제 비판 의사가 없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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