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광현 국세청장이 29일 1가구 1주택자 양도소득세 공제 혜택 규모에 관한 통계를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또 상속·증여 부동산 감정평가 예산이 내년도 정부안에서 30% 삭감된 것과 관련해 “다시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