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가 28일 경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APEC CEO 서밋’ 참석자들을 환영하는 만찬을 주재하고, “글로벌 도전은 개별 국가의 노력으로 해결할 수 없다”며 각국과 기업, 학계, 시민사회 간 협력을 강조했다고 국무총리실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