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 신동의 농담 같지 않은 농담, 레알 팬 선수들 뿔나게 했다..."항상 훔치고 불평하는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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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신동의 농담 같지 않은 농담, 레알 팬 선수들 뿔나게 했다..."항상 훔치고 불평하는 애들"

[OSEN=이인환 기자] 엘 클라시코를 앞두고 18살의 천재 라민 야말(바르셀로나)이 스페인 축구계를 뒤흔들었다. 단 한마디의 농담이 이번 주말 스페인을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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