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관세 157% 때릴 것” 中 “희토류 더 죌 것”… 담판 앞두고 말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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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관세 157% 때릴 것” 中 “희토류 더 죌 것”… 담판 앞두고 말펀치

시진핑(오른쪽) 중국 국가주석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30일 경주 양자 정상회담은 글로벌 경제 및 안보 질서에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이번 트럼프 대통령의 4박 5일 아시아 순방의 하이라이트이기도 하다. 트럼프 대통령이 시 주석과 직접 만나는 것은 집권 1기 때인 2019년 6월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주요 20국(G20) 정상회의 이후 6년 4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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