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도 없는데.. '토트넘 박살' 스스로 기회 날린 日 미나미노의 자책 "내가 3번 기회 놓쳐서 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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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도 없는데.. '토트넘 박살' 스스로 기회 날린 日 미나미노의 자책 "내가 3번 기회 놓쳐서 망쳤다"

[OSEN=노진주 기자] 미나미노 다쿠미(30, 모나코)가 골 앞에서 연거푸 기회를 놓치며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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