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인환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노팅엄 포레스트가 39일 만에 엔지 포스테코글루(60, 호주) 감독을 경질하고, 션 다이치(54, 잉글랜드)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