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삼희의 환경칼럼] ‘죄수의 딜레마’ 덫에 걸린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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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삼희의 환경칼럼] ‘죄수의 딜레마’ 덫에 걸린 한국

지난달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기후 정상회의 도중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화상 연설이 상영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기후 위기론은 사기극”이라고 비판한 가운데 시진핑은 중국 온실가스 배출량을 2035년까지 7~10% 감축하겠다고 밝혔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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