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바지의 승부사'의 귀환, 김세영 5년 만에 LGPA 13번째 우승...태극낭자 부활 확인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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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바지의 승부사'의 귀환, 김세영 5년 만에 LGPA 13번째 우승...태극낭자 부활 확인 쾌거

Sei Young Kim of South Korea, right, is celebrated by In Gee Chun of South Korea, left, after winning the LPGA Ladies Championship golf tournament at the Pine Beach Golf Links in Haenam, South Korea, Sunday, Oct. 19, 2025. (AP Photo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그는 어김 없이 검정색 상의에 빨간 바지를 입고 파이널 라운드에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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